2013 서울모터쇼- BMW MINI

마눌님이 좋아하는 차량은 미니입니다.

아마도 모든 여자들의 로망이지 않을까요?

남자= 성능, 디자인 

여자= 아기자기한 디자인

 

 미니를 타는데 줄이 얼마나 긴지 -ㅁ- ㅋㅋ

근데 꼭 한번 운전석에 앉자 봐야겠답니다.^^

 

 

 완전 아기같은 미소를 지으며 내리려 하지 않아요 -ㅁ-ㅋㅋㅋㅋ

 

 모터쇼에서 남자 모델들도 꾀나 많이 계셨습니다.

전에 이전 포스팅의 에쿠스와 그리고 미니

특히나 미니는 모터쇼마다 남성 모델들을 대거 투입하더라구요 ~

 

아마도 대부분의 고객층이 젋은 여성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바로옆엔 여자 모델분도 계셨는데 어떤 분들은 폰을 드리면서 셀카를 찍어 달라고 하더라구요 ..

아 ~ 이것도 되는구나 하고 부탁을 드렸더니 흔쾌히 찍어주셨습니다.^^

정말 이쁘세요~

 

 요렇게 말이죠^^ ..

 

 DSLR이 아닌 폰카를 들이밀어도 저렇게 포즈 취해주시는게 정말 감사했습니다.!!!

 

 

 

 

 

미니 부스가 가장 특이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졌습니다.

차량의 이미지에 맞춰 부스의 디자인도 각양각색으로 바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