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머슬카의 상징이라잖아요??
어쩌면 이녀석 때문에 머슬카라는 단어가 생긴건지도 모르겠어요.
머스탱....
예전에 머스탱을 보면 참 디자인이 역행한다고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
특히나 둥그런 헤드램프는 저에겐 굉장이 별로라는 선입견을 심어다 주었습니다.
그런데 ... 이렇게 바뀌니 차량 전체의 이미지가 확 바귀었습니다.
헤드램프 디자인 하나로 이렇게 차량이 바뀐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한번 앉자 보았습니다.. 몸을 꼬가 잡아주는 버킷시트에 착석해보고 느꼈죠 ,, 아 ~ 이런게 버킷시트구나 ~
머스탱 정말 좋은 차임은 틀림없어요 ..
하지만 한국에선 보기 힘든 이유는 뭐징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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