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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명주

2일차. 동방명주 상해역사 전시관 동방명주 방송탑의 아래층에 위치한 상해 근대 역사 전시관 일제 강점기 시대부터 전시가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상해에 처음 들어왓던 외산 자동차 부터 시작해서 일상 생활에 대한 모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것두 이렇게 두개의 층으로 넓게 전시하고 있어서 족히 한시간은 걸립니다. 동방 명주에 오신다면 꼭 보셔야 할 곳 중 하나입니다. 실내고 어두워서 감도가 장난 아닙니다. 제가 영상을 빨리 찍어서 어지러우실수도 있지만 어느정도의 전시가 이루어져 있는지 참고용으로는 괜찮을 것 같네요^^ 더보기
2일차. 동방명주전망대 상해역사 전시관을 포스팅하기전 동방명주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 투척합니다. 사진 몇장이 더 남았더라구요^^ 그냥 감상해주시면 됩니다. 상해 올림픽 준비기간이라 도시 전체가 대규모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동방명주에서 바라본 외탄만 해도 그렇습니다. 전부다 가설물로 막아두고 공사중이니까요. 근데 정작 상해 엑스포는 구경을 못했다는 ;;..아쉬움이... 조금더 늦게 상해를 갔었어야 했나. 더보기
2일차. 상해과학관, 동방명주 3번째는 로봇이 테마입니다. 로봇이 음악 반주에 맞춰 피아노를 치는가 하면 글쓰는 로봇 등등 다양한 로봇의 기능들을 관람 할 수 있습니다. 중간에 무언가 타는 것도 나오는데.. (어린이 용인듯..) 그래도 한번 타보았습니다. 사진도 저렇게 찍히네요. 요건 한번 해볼만합니다. 360도로 계속 돌아갑니다 2분동안.. 처음에는 괜찮은가 싶더니 갑자기 머리로 피가 쏟구칩니다. 상해과학관의 관람을 마무리하고 이제 동방명주로 갑니다. 근데 상해 과학관의 앞쪽 광장 지하에는 유명한 짝퉁 시장이 있습니다. 동방명주로 가기전 거기 들려서 오메가 짝퉁 시계도 구매했었네요. 상해 지하철표 우리나라 지하철과는 다르게 객차 연결부분이 개방되어 있어서 바람이 솔솔 불어옵니다. 도착하면 진마오따샤~!! 와 동방명주 사이의 출구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