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호텔 썸네일형 리스트형 첫날의 마무리. 호텔에 들어와 체크인하고 침대에 누워본다... 난징에서 조금 시설면에서나 가격면에서도 조금 높은 곳을 잡았다. 그런 결과 이렇게 샤워실과 화장실이 침대에서도 훤히 보인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여행이 아니라면 방 선택시 꼼꼼히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ㅁ-;. 두번 세번봐도 적응이 안돼.... 간단하게 야식을위해 먹을거리를 좀사러 박으로 나섰다.. 근처에 바로 마트가 있어 컵라면 하나 사들고 돌아오는길.. 여름 중국에선 이런 길거이 야시장이 어느 도시를 가도 존재한다. 여유를 가지고 밤거리를 걸으면서 즐겨보자. 중국에 올때마다 먹는 컵라면 .... 2010년 처음 먹었을땐 느끼하고 이상했지만 적응이된 지금.. 신라면 보다도 맛있다.~~ 내일은 난징 근처의 워터파크에 가볼생각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