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그렇듯 모든 일의 시작에는 계기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좋았던 기억이든 그렇지 않든 말이다.
나역시 처음 DSLR에는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대학 3학년때 어떤 CF 하나에 매료되어 DSLR에 빠져버렸다.
오죽 했으면 이 CF를 무한 반복 재생해가면서 보았을 정도이니까...
그후 500D를 처분하고 카메라 없이 지내다가 다시 카메라를 구입했었는데.
자주 들렀던 소니카메라 매장에 A350이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신품이 있었다.
현재는 캐논 6D를 사용하고 있지만 한캰에 A350을 고이 모셔두고 있다.
나역시 처음 DSLR에는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대학 3학년때 어떤 CF 하나에 매료되어 DSLR에 빠져버렸다.
오죽 했으면 이 CF를 무한 반복 재생해가면서 보았을 정도이니까...
그후 500D를 처분하고 카메라 없이 지내다가 다시 카메라를 구입했었는데.
자주 들렀던 소니카메라 매장에 A350이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신품이 있었다.
현재는 캐논 6D를 사용하고 있지만 한캰에 A350을 고이 모셔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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