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14일차. 난징 최대의 번화가 부자묘 명효릉을 빠른 속도로... 구경을 끝내고 빠져나온 우린 난징의 최대 번화가 부자묘로 향했다. 호텔옆의 시내(신지에코우)가 아닌 조금 떨어진 곳의 번화가.. 명효릉 바로 앞에서 버스 노선을 잘몰라 옆의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다. 버스를 타려고 할때 명효릉에서 같이 버스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우리에게 같이 택시를 타고 이동하지 않겠느냐고 이야기 했던 기억이 난다. 명효릉에서 여기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고 다시 버스를 환승해야 한다. 밤이라 노이즈 어쩔;;... 삼쥐스의 300만 화소.. 어쩔수가 없네.. 이건물이 난징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랍니다. 건물 영상은 여기에^^ 이날 날도 추운데 버스를 20분정도 기다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왜이리 버스는 안오는지. 버스를 타고 도착하자마자 보인 7..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