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묘의밤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자묘의 밤은어떤 모습일까? 부자묘에도 어둠이 찾아왔다. 하나둘 가게들의 간판에 불이 들어오고, 더욱 활기가 넘치는 거리들로 바뀌어 가고 있다. 부자묘에는 이런 선물상점들이 많으니 몇군대 정해서 구경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가격대는 그리 부담되는 가격이 아니니 마음에 든다면 한두개 정도는 구매를 해보자. 간판에 하나둘 씩 ~!! 불이 들어오고 있다. 부자묘는 운하가 중앙을 관통한다. 그래서 관광객을 태운 유람선들이 이곳 저곳을 분주하게 움직인다. 부자묘를 많이 가보았지만 정작 저 유람선을 타본건 2015년 1월 중국난징에서 였다. ->2015 중국난징 여행기 中. 일부구간에서는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엇던 부자묘. 하지만 2015년에 다시 갓을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부자묘 박물관이 들어서 있다. 부자묘 내의 강남공원 입구에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