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운하야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10일차. 소주운하야경 날이 슬슬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걸 기다렸다죠^^? 소주 운하의 야경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이와중에 그녀는 배가 고프다며 쵸두부 하나를 사먹습니다. 전 왜 이 냄새가 적응이 되지 않는 걸까요? ㅎㅎ 건물에 하나 둘 불이 들어오기 하는데, 낯과는 또다른 풍경을 연출합니다. 밤에 보니 또다른 모습입니다. 이쁘지 않나요? 낯엔 흐린날씨 덕분에 우울해 보였다면 밤엔 오히려 조명때문인지 활기넘쳐 보입니다. 주변 건물들도 불켜지고. 사람들도 하나, 둘 많아 지기 시작합니다. 하... -_- 발샷 죄송합니다.. 소주 운하를 벗어나면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 약간의 번화가가 나옵니다. 그 반대로는 소주 운하 마을의 입구가 위치해 있습니다. 전 입구로 들어간것이 아니라 반대쪽에서 걸어왔기 때문에 나올때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