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차하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차하이 인력거투어를 하다. 고궁을 벗어나 스차하이로 향했다. 어떻게 보면 인력거라기 보단 자전거 투어가 더욱 정확할듯 합니다. 요렇게 생긴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거지요 ~ 우선 스차하이에 대해 설명을 하자만 네이버 인용" 스차하이(什刹海)는 시하이(西海), 허우하이(后海), 첸하이(前海)의 3개 호수와 그 연안을 통틀어 가리키는 지명이다. ‘10개의 사찰이 있는 호수’라 해서 스차하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지금은 그중 광화쓰(广化寺) 하나만 남아 있다. 예부터 귀족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곳으로 지금도 중국전통의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거리와 낭만적인 호수가 어우러져 그려내는 아름다운 풍광을 보기 위해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다. " 라고 네이버에 설명되어 있답니다. 인력거?에 탔으니 셀카를 한번 -ㅁ- 인력거를 타고 가다가 어떤 골목길 앞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