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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투어

자금성투어 #7 정원 구경도 거진 마무리 되어갑니다. 정원의 마지막 부분에서 아쉬운 나머지 계속 사진만 찍고 잇었으니 말이죠. 여기가 마지막 문입니다. 정원을 벗어나면 마지막문인데. 문 앞쪽에 조그마한 광장이 있습니다. ~ 관람을 마친 관광객들이 일행을 기다리는 장소로 둔갑한 곳이죠 ㅋㅋ 여기저기 수많은 가이드드르이 깃발이 보입니다.. 관람 지도인데. 현재 위치한 곳은 지도 중앙의 최상단입니다. 가장 마지막 북쪽문앞 광장에 제가 있습니다. 중앙 가장 하단의 문은 젝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티켓을 끊고 들어갔던 문이니 천안문도 아니죠.. 엄첨 넓습니다. _--;;,, 이날씨에 이걸 다 보고 오니 ... 지칠수 밖에요;;. 북문 밖으로 빠져 나온 모습. 분문을 빠져나오면 이렇게 수로가 보입니다. 강은 아니에요 자금성을 만들면서.. 더보기
자금성투어 #6 정원 구석구석을 살펴보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보이는 것 하나하나가 세심한 사람의 손길을 거쳐 만들어 진것이란 것을 처음 보는 그누가 와서 보아도 바로 알아 차릴 수 있습니다. 캬 ~! 이런 구도 참 멋지단 말이야~ 버스 13시간을 타고와 새우잠을 버스에서 자며 일어나자마자 이런 뜨거운 폭염에 지친 자금성 투어로 인해 ....(뭐기 이리길어...) 발생한 저런 몰골들.... 이런 몰골에도 사진을 촬영한 이유는 .. 이 나무가 사랑을 전해준다고 하네요. 사랑하는 연인끼리 이나무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사라이 쭉 이어진다는 ... 가이드분 말로는 과거 왕과 사랑하는 여인이 언제나 이 나무앞에서 담소를 나누었답니다. 담장 기둥들 좀 보세요. 정말 섬세하게 조각을 해두었습니다. 궁안에다가 과연 어느나라가 이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