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구경도 거진 마무리 되어갑니다.
정원의 마지막 부분에서 아쉬운 나머지 계속 사진만 찍고 잇었으니 말이죠.
여기가 마지막 문입니다.
정원을 벗어나면 마지막문인데.
문 앞쪽에 조그마한 광장이 있습니다. ~
관람을 마친 관광객들이 일행을 기다리는 장소로 둔갑한 곳이죠 ㅋㅋ
여기저기 수많은 가이드드르이 깃발이 보입니다..
관람 지도인데.
현재 위치한 곳은 지도 중앙의 최상단입니다. 가장 마지막 북쪽문앞 광장에 제가 있습니다.
중앙 가장 하단의 문은 젝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티켓을 끊고 들어갔던 문이니 천안문도 아니죠..
엄첨 넓습니다. _--;;,,
이날씨에 이걸 다 보고 오니 ... 지칠수 밖에요;;.
북문 밖으로 빠져 나온 모습.
분문을 빠져나오면 이렇게 수로가 보입니다.
강은 아니에요 자금성을 만들면서 인위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인공수로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겁니다.
수로를 건너 북문을 바라본 모습.
자금성은 이렇게 사방으로 수로가 파여져 있습니다.
이제 궁을 빠져나와 관광버스가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주변에 주차장이 가깝니가 않은가보더라구요.
꾀 걸었습니다. ^^
막상 버스에와서 한참을 기다렸네요 ..
같이 다닌 일행들이 대부분 초등학교 선생님들 부부였는데..
이동하시는게 굉장히 느렸습니다.
다음 목적지는 베이징 무기 박물관이라고 하는데.
여기도 한국인들이 베이징을 찾으면 가지 않는 곳중하나라고 합니다.
왜 그런지는 다음 포스팅에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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