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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독구경

패독구경 part2. 여전히 패독 구경 삼매경에 빠진 접니다.^^ㅋㅋ 이어서 로터스 부터 레드불 까지의 패독입니다. 로터스. 페트로프와 브루노세나. 메르세데스 벤츠. 미하엘슈마하와 니코로스버그. 아 이때는 슈미형이 은퇴하기 전이였어 ㅠㅠ;;. 유명한 페라리. 펠리페마싸와 페르난도 알론소. 알론소는 f1 드라이버 중에서도 연봉 탑으로 알려져있죠^^? 페라리 패독을 보고 옆으로 지나가는 순간.. 이태리 기자가 촬영을 합니다.^^~!!! 맥클라렌. 젠슨버튼, 루이스 해밀턴 지금은 해밀턴이 벤츠로 이적을 했죠 레드불. 마크웨버와 세바스찬 베텔입니다. 미캐닉들 정말 분주합니다. 솔직히 저희가 손흔들고 카메라를 들이대도... 주황색 옷입은 오피셜들에게는 관심 없는 그들입니다.... 패독구경 이게 끝일까요?? 아닙니다. 가장 상위권 팀의.. 더보기
패독구경 패독 구경을 해보도록 할까요^^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 드렸듯이 피트레인 출구쪽에서 부터 올라가봅니다. 가장 하위권 부터 보게되죠. 버진레이싱의 부스. f1은 패독 내부의 디자인까지 신경을 쓰는것 같습니다.. 깔끔한 내부~!! 다음은 HRT. 지금은 없어진 팀이지만 2011년도까진 있었죠~!! 리우찌와 리카도가 드라이버로 있습니다. 리카도는 지금 토로로쏘에 있고 내년부턴 레드불의 세컨드 드라이버로 뛰게됩니다. 캐이터햄~!! 주목할 선수는 우측의 코발라이넨. 키가 엄청 작기로 유명하죠^^ 토로로쏘입니다. 레드불과 같은 재단이라 우측에 레드불 로고가 있지만 혼동하시면 안됩니다. 토로로쏘 입니다. 이팀은 레드불로 가기전에 루키드라이버를 육성하는 팀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현재 레드불의 퍼스트 드라이버 세바스찬 .. 더보기
오피셜의 특권 패독 구경~!!! 맛보기 오피셜의 특권 패독 구경~!!! 맛보기로 살짝 보여드립니다. 오피셜들의 퀄리파잉이 있던 날이 저물어 가던날... 갑자기 계획에 없던 일이 생겼습니다. 조직위에서 오피셜들을 위해 패독 관람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이때 얼마나 기쁘던지... 그 티비의 중계로만 보면 패독과 머신들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는 기회..!!!! (다른 패독에서 근무하는 오피셜들은 자주 보겠지만... 전 트랙의 플랙 마샬이라... 가까이에서 보기엔 조금 멀었다죠.. 물론 관중들 보단 가깝습니다..) 2011년에는 f1을 엘지가 메인 스폰서엿기에 대부분 엘지 로고가 도배가 되어 있었습니다.~!!! 올해는 로렉스로 바뀌었지만 말이죠. 피트 출구에서부터 한팀씩 보기로 하였습니다. 전년도 컨스트럭터 성적이 안좋은 팀부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