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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그리고 모터쇼/2011 F1 코리아그랑프리

패독구경

패독 구경을 해보도록 할까요^^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 드렸듯이 피트레인 출구쪽에서 부터 올라가봅니다.

가장 하위권 부터 보게되죠.

 

 버진레이싱의 부스.

f1은 패독 내부의 디자인까지 신경을 쓰는것 같습니다..

깔끔한 내부~!!

 

 다음은 HRT.

지금은 없어진 팀이지만 2011년도까진 있었죠~!!

리우찌와 리카도가 드라이버로 있습니다.

리카도는 지금 토로로쏘에 있고 내년부턴 레드불의 세컨드 드라이버로 뛰게됩니다.

 

 캐이터햄~!!

주목할 선수는 우측의 코발라이넨.

키가 엄청 작기로 유명하죠^^

 

토로로쏘입니다.

레드불과 같은 재단이라 우측에 레드불 로고가 있지만

혼동하시면 안됩니다. 토로로쏘 입니다.

이팀은 레드불로 가기전에 루키드라이버를 육성하는 팀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현재 레드불의 퍼스트 드라이버 세바스찬 베텔도 토로로쏘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레드불로 넘어간 케이스죠.

 

 자우버 입니다.

둘다 대단한 드라이버입니다. 페레즈와 코바야시.

그런데 코바야시는  F1 시트를 잃어버려서 현재는 F1에 나오고 있진 않습니다.

페레즈는 자우버에서의 실력이 입증되어 현재는 맥클라렌으로 이적을 하였죠.

하지만 올해 2013년 챔피언쉽 포인트는 낮습니다.

 

 포스인디아.

두명다 실력있는 드라이버 입니다.

수틸과 폴디레스타. 둘다 포디움에 올라가는 횟수는 적지만 그래도 꾸준히 중상위권으로 경기를 마무리합니다.

 

로터스.

러시아 최초의 F1드라이버인 페트로프와 아일톤 세타의 조카인 브루노 세나가 있습니다.

이때는 로터스에서 세나가 잠시 활동하였을 때인데.

코리안 그랑프리에 나왔었죠.

하위권부터 중위권 팀들의 패독을 사진으로 보았습니다.^^

상위권 패독의 포스팅은 내일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