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5일차. 항주시내 서호의 여행을 마무리하고 항주의 번화가로 향합니다. 서호의 북쪽 길을 따라 걷다보면 이런 삼거리가 나옵니다. 여기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다음 교차로까지 한 블럭만 더 가면 항주 시내에요. 다른 도시의 번화가는 대부분 차량 통행 불가능한 길에 좌우측 상점들로 즓하지만 항주는 전혀다릅니다. 중간의 큰대로를 사이에 두고 양옆으로 쇼핑몰과 상점들이 즐비하기 때문이지요. 아이폰으로 사진을 계속 촬영하던 나.. 결국 배터리 부족 문제로 시달리다가. 보조 배터리를 구입하기 위해 들른 휴대폰 매장.. 하지만 금액이 너무 비싸서.. 패쓰~!! 전형적인 휴대폰 매장. 한국와 별반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단지 차이라면 중국은 휴대폰 구매시 보조금 정책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기계를 제값을 주고 구매를 한뒤 심카드를 구매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