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의 근무공간.
이 녀석은 나를 고모부라 부른다..
웅?? 뭐지?? 도색하자 말았나?
여유로운 쑤첸 시내도로
무더운 여름 이곳은 밤만 되면 길거리 포장마차촌으로 변신한다.
장인어른의 위엄한 -ㅁ-;;.
골목길을 가득매운 간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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