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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여행/2011 중국-연운항,쑤첸,베이징

중국스냅샷#02

 장모님의 근무공간. 

 

 이 녀석은 나를 고모부라 부른다..

 

 웅?? 뭐지?? 도색하자 말았나?

 

 여유로운 쑤첸 시내도로

 

 무더운 여름 이곳은 밤만 되면 길거리 포장마차촌으로 변신한다.

 

 장인어른의 위엄한 -ㅁ-;;.

 

골목길을 가득매운 간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