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에 감겨져있는 티켓에 런치 이용권이 붙어있다.
입구에서 티켓을 뜯어서 직원에게 주고 들어가면 된다.
아침부터 점심까지 열심히 노느라?!?!? 엄청 허기졌었는데...
꼭 ~!!! 천국에 온 것 같았다 ^ㅠ^
게다가 이게다 뷔페다뷔페 캬캬캬~!!!!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몰려~!! 입구쪽 테이블에 자리잡았다?
우측에 수영복위에 수건을 둘르고 있는 일행들 ..
이곳 식당엔 젖은 수영복 입고 입장은 금지다..
그래서 테이블에 있는 수건을 하나씩 챙겨들고 왔다..
나도 허리에 수건을 둘르고 있었다.
이제 음식들을 하나하나 둘러보자!!!!
아 또 먹고 싶다 ㅠㅠ 줸장..
세부에서 원없이 먹은 망고 특히 뷔페의 망고는 무제한이기에 !!! 엄청나게 먹었다...
한국에선 뷔페에서 절대 볼 수 없는 과일.. (수지타산이 맞아야 먹든가 하지 ㅋㅋ)
바베큐부터 그릴 구이 등등 엄청나게 많은 양의 음식들이다...
꼬지도 한켠에 준비되어 있었다.
결론적으론 세부에서 샹그릴라 리조트는 진리다....
(전 포스팅에 댓글에 달려 있었다... ^^ 그분 말이 맞다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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