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먹는 중화요리.

 그럴때 가끔 있죠?

갑자기 자장면과 짬뽕 탕수육이 땡기는 그런날..

가족들과 계곡에 다녀온후 갑자기 중화요리가 땡긴다며 급 뽑뿌~!!!가와서 주문한 자장면과 야끼우동..

 

 아.. 이 포스팅을 작성하는 저도 입에서 침이 흘러내리는 군요..

 

 특히 이 야끼우동이 맛있었습니다.

조미료 냄새가 거의 나지가 않았었거든요.

 

 

 

간자장...

아 오늘 점심은 아무래도 간자장으로 해야하나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