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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코

오사카여행, 도톤보리의 이색간판들. 다시 도톤보리 거리로 돌아와서... 이색간판들을 보았다.... 이곳 도톤보리에는 각 식당들의 개성이 넘쳐나는 다양한 간판들이 많다 ... 대체적으로 특이하고 유명한 것들만 추려서 설명을 하자...^^ 우선 첫번째로 복어 간판.. 도톤보리에는 이런 복어간판이 총2개나 있다.. 같은 가게는 아니고 사로 다른 가게인데.. 음식은 동일하다... 복요리. 그리고 이것... 사진을 촬영한 다음날 들렀던 초밥집.. 도톤보리에서 꾀나 유명한 이 초밥집은, 간판자체가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초밥을 입에 넣어줄 포스의 엄청난 크기의 초밥 간판... 꾀나 유명한 가게이니 만큼 다음날 포스팅에서 자세한 설명을 하도록 하자^^ 첫번째로 보았던 복어간판 가게와 다른 집.. 아무래도 글씨가 씌여져 있는 복어 간판이 더욱 재미있다.. 더보기
오사카여행, 도톤보리에서의 첫 저녁.. 긴류라멘 본 여행기의 사진은 갤럭시노트4 와 Canon 6D EF 24-105L F4 로 촬영 되었습니다. 네스트 호텔에 짐을 풀고 바로 반대쪽 골목길을 쭈욱 ~!! 따라 걸어내려오다보면 도톤보리강이 보인다. 여길 정말 오고 싶었는데... ^^;.. 아내도 내심 말은 안하지만 즐거운가보다.. 우선 구경을 저녁을 먹은 다음 하기로하고 빨리 맛집을 찾아 들어가기로 했다.. 그런데 ~! 유독 한곳의 라면전문점에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지 않은가?? 부리나케 가이드북의 맛집을 보니 긴류라멘 집이었다.. 간판은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모습.. 하긴 오사카의 도톤보리에 위치한 식당들은 오사카 뿐만 아니라 일본내에서도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음식점들이기 때문에 뭐먹을지 메뉴만 정하면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먹으면 된다는 말을 본 적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