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투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화원의 엄청난 인공호수를 바라보다~!!! 다리를 건너 왔던 정각을 한번 되돌아 본다. 눈에 보이는 건물 하나하나가 정교하고 세심하게 만들어 졌다. 그냥 대충 바라보고 넘어갈 사물들은 어느것 하나도 없다. 계단에서부터 별것도 아닌 것 같은 계단의 난간까지.. 이런 세심한것들 하나하나에도 자그마한 조각들이 새겨져있다. 괜히 세계문화유산이 아니란 말씀~!!! 북문에서 들어와 한참을 걸어 바라본 호수... 이호수가 인공호수입니다 여러분 쿨럭;;... 이걸 사람이 직접 파냈어요 ;;. 호수 가장 끄트머리엔 이렇게 연못 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 이제 본격적으로 관광객이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찜통 같은 더위에 사람은 왜이리도 많은지... 우선 관광객이 너무나 많은 관계로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호수의 반대쪽으로 건너가. 그쪽에서 부터 투어를 하며 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