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랙마샬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랙에서 오피셜 연습 2011 코리아 그랑프리가 개최되기 일주일전 저는 그 장소에 와있었습니다. 바로 플랙마샬에 대해 연습을 하기 위해서 말이죠. 오피셜들의 트랙 출입은 메인그랜드 스탠드가 위치한 곳은 아니고, 상설 패독쪽을 이용하였다. 상설패독에 위치한 관광버스를 이용해 버스가 트랙을 돌면서 각 위치에 오피셜들을 내려주는 형식으로 각자의 자리로 배치가 된다. 상설패독에서 바라본 직선주로. 일주일 뒤면 분명 많은 관람객들로 붐빌것이다. 각자 조를 이룬 조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사람들 모두다 서로 처음 만났고 처음 인사를 건네는 분들이다. 트랙으로 들어가기전 각 포스별 장비를 지급 받는다. 장비에는 소화기부터 시작해서 절연장갑, 각색색의 깃발들과 무전기 등이다. 일주일전 연습기간 동안은 코스카 6~7대로 트랙을 돌면서 각 가지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