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바켓~!!
와바와 비슷한 개념이다 ~
자신이 마시고 싶은 수입맥주를 병맥으로 마신 뒤 ~!
계산 하면 되는 것~
와바와 다른 점은 세티 메뉴가 있기에 일정금액에 5~6명을 자기 마음대로 마실 수 있다.
그게 장점이라면 장점~!!!
첫번쨰 선택은 밀러 ~!
역시 날 후회하게 만들지 않는 이맛 ㅋㅋ
그다음은 칼스버그 ~!
솔직히 유럽맥주중에선 난 이녀석이 가장 맛있다.
코로나, 하이네캔~! 들은 맛이 너무 평범하고 식상하다고 해야할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돌은 던지지 말아주세요 -_-;;.)
평범한 맥주만 마시다 보니 전혀 처음 보는 듯한 맥주들을 마셔보자는 생각에 ~! 고른 첫번째 녀석.
맛은 끝맛이 쓰다 ~!!...
그닥 장점을 찾이 못할녀석.
그담은 타이거 ~
이름참 ㅋㅋㅋ
타이거라고 상표가 호랑이라니,...
베트남 맥주인데.~
맛이 좀 특이하다 ~
호가든 처럼 특이하다는게 아니라. ~
그냥 맛이 ~ 독특하다 ㅋㅋ
역시나 베트남 맥주 사이공 ~!!
사이공이 뭐니 사이공이 ㅋㅋ
맛은 하이트와 비슷하다
구수한 느낌 ~
안주는 그냥 ㅋ
오징어 한마리
맥주는 역시 거품이 제맛 ~!
요즘은 거품있게 따르는 방법들이 더 유행이더라구요 ~!
기린 이치반~!!!
일본 맥주는 개인 적으로 삿포로를 좋아합니다.~
맥주바켓 ~!!
한번 가보세요 와바와는 또다른 느낌으로
맥주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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