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에서 맥너겟을 먹어 보았습니다.
평소 맥도날드에 가서 햄버거만 주문하면서 다음에 꼭 한번 먹어봐야지 라고 벼르고 벼르던 녀석인데..
오늘 먹어볼려구요^_^
언제나 맥도날드에 들어가면 눈에 띄는 문구 ~
"I`m lovin it"
20조각에 7000원인데 사실 박스가 생각보다 작았어요 ~!
하지만 박스가 작아도 혼자서 먹기에는 많은 양이더라구요 ~!!
소스는 스위트앤 사우어, 스위트 칠리 이렇게 2가지고 있구요^^ 저는 두가지 모두 맛보고 싶어서 모두 달라고 하였네요~
20조각의 맥너겟입니다.~
스위트 칠리소스를 듬뿍~!!
맛은 그리 강하지 않았어요 ~ 치킨맛의 그 느낌이 조금 약하다고 해야할까요?
맥도날드의 상하이스파이시 버거에 들어가는 닭고기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아마 맥너겟을 상하이스파이시 버거에 들어가극 패티와 같은 종류로 생각하시고 드시는 분들이 꾀되실 것 같아요~!
하지만 직접 드셔보시면 맛하고 좀 다릅니다.~
상하이스파이시 버거에 들어가는 패티와 같은 찐한 맛을 생각하시고 맥너겟을 주문 하신것이라면 후회 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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