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에서 바라본 바다의 모습은 정말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다.
수평선..
배에서의 점심시간~!!
오늘 점심은 한국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메뉴는 된장찌개.... 오랜만에 먹는 한국음식이라... 폭풍흡입을 ...ㅋㅋ
파도를 가르며 앞으로 나가는 배..
국제여객선이어서 배의 규모가 꾀나 큰데.... 파도의 느낌은 전혀 느낄 수 없었다...
멀리 육지가 보인다.. 하지만 아직 중국땅이라는거...
산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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