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였었던가?
오랜만에 혼자 드라이브를 나간 적이 있었다.
일을 하다가 무언가에 막히거나 답답할때 간혹 바다를 찾곤 한다.
뭐 그럴때마다 찾는 바다는 언제나 같은 곳이지만 그래도 좋다.
내가 사는 경산에서는 포항 바다가 가장 가깝다.
그리고 이날도 어감 없이 포항과 영덕쪽의 바다를 찾았다.
1.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고
2. 파도가 다른곳 보다 은근히 높아서 좋다
파도가 높으면 더욱 시원하다고 해야하나? 무튼 그런 느낌..
그래서 이곳을 간혹 찾는다.
화진 휴게소 옆에는 바다전망의 투썸플레이스가 자리잡고 있다.
바다뷰를 배경으로 커피한잔이 생각난다면 바로 이곳이다.
마음이 답답하고 울적할때~
가끔은 아주 가끔은 혼자 바다를 찾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오랜만에 혼자 드라이브를 나간 적이 있었다.
일을 하다가 무언가에 막히거나 답답할때 간혹 바다를 찾곤 한다.
뭐 그럴때마다 찾는 바다는 언제나 같은 곳이지만 그래도 좋다.
그래서 가끔은 아주 가끔은 혼자 바다를 찾곤 한다. 수평선을 바라보변 가슴이 벙 뚫린다고 해야하나? 무튼 그런 느낌
내가 사는 경산에서는 포항 바다가 가장 가깝다.
그리고 이날도 어감 없이 포항과 영덕쪽의 바다를 찾았다.
동해안의 7번국도상에 위치한 화진휴게소. 그 밑에 위치한 바닷가를 자주 간다.
1.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고
2. 파도가 다른곳 보다 은근히 높아서 좋다
파도가 높으면 더욱 시원하다고 해야하나? 무튼 그런 느낌..
그래서 이곳을 간혹 찾는다.
그런데 이번엔 화진휴게소가 공사중이더라.. 아무래도 새롭게 증축을 하는 것 같던데~ 다음에 오면 볼거리가 많은 휴게소가 되겠지?
화진 휴게소 옆에는 바다전망의 투썸플레이스가 자리잡고 있다.
바다뷰를 배경으로 커피한잔이 생각난다면 바로 이곳이다.
마음이 답답하고 울적할때~
가끔은 아주 가끔은 혼자 바다를 찾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사진으로 보는 일상 > 2019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이 틀때 (0) | 2019.09.15 |
---|---|
캐논 EF 70-200mm F2.8 IS II USM (새아빠백통) (0) | 2019.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