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꽃바구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이스컵 비누꽃바구니 -핑크 레이스컵 바구니의 마지막 색상 핑크입니다. 디자인이야 민트와 바이올렛과 똑같으니~ 디자인 보다는 색상과 꽃색상의 매치를 보면 될듯합니다. 사랑합니다 스틱까지!!! 핑크색으로 깔맞춤한 비누꽃바구니.. 하지만 전 갠적으로 민트색상이 더 이쁘더라구요.. 꽃색상과 매칭이 잘되어서 그러나 -ㅁ-??;;, 이녀석들은 모두 작년 디자인 제작한 비누꽃바구니들인데... 자세히 보면 비누카네이션의 디자인도 다양합니다. 브랜드 별로 틀리지만 결국은 모두 같은 공장에서 생산되니.. 디자인이 다른건 카네이션 꽃의 끝부분이 다릅니다. 조금 꽃잎 자체가 가늘게 디자인 되어있는 것이 있는 반면 지금 사진과 같이 굵은 꽃잎으로 제작된 카네이션이 있습니다.. 이때는 잘모르고 -_-;;... 제작한 것이라 모든 비누꽃 카네이션이 같은 것.. 더보기 레이스컵 비누꽃바구니 -바이올렛 레이스컵에 대한 설명은 민트색상의 바구니를 설명하면서 간략한 소개를 했었습니다. 바이올렛이면 어떤 느낌일까요?? 물론 바구니 색상이 바이올렛이다보니, 꽃의 색상도 조금 진한 색상으로 맞추었습니다. 상단의 장미도 보라색으로 깔맞춤??? 하였구요^^ 이런 작고 예쁘장한 바구니에 너무나 풍성한 구성을 바라면 안되죠^^ ;;,, 가격대비 알맞게 제작하였습니다. 사실 레이스컵 바구니를 선택해서 사진 촬영을 할 때 어려운점이 많았습니다. 바구니의 균형이 너무나 안맞았거든요 ... 비누꽃 바구니를 촬영할때엔 양쪽 좌우 균형이 대조를 이뤄야 합니다. 우선 첫째로 양품인 바구니가 없었다는 거죠. 그래서 고객님들께 판매할 아주 상태가 양호한 바구니들을 모두 선별해내야만 했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반품 처리했었던 바구니였죠.. 더보기 카네이션 비누꽃바구니 레이스컵-민트 얼마전 포스팅 하였던 럽투유 바구니 보다 먼저 제작된 작은 카네이션 비누꽃 바구니가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이녀석들인데... 핑크와 민트 그리고 바이올렛 이렇게 3가지 색상으로 바구니를 제작하였습니다. 아주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면서 잇을건 다있는 그런?? 바구니에요. 빨간 장미 한송이와 레드카네이션 과 핑크 카네이션을 혼합해서 제작한 비누꽃 카네이션 바구니. 이 바구니의 특징이라면 아무래도 컵주위에 달려있는 레이스가 포인트랍니다. 컵이라고해서 사이즈는 컵과 비슷하진 않고 컵보다 조금더 큰사이즈의 용량을 자랑합니다.^^ 물론 이바구니도 작년 어버이날 시즌 상품이었기 때문에 현재는 판매중인 상품이 아닙니다. 사랑합니다 푯말을 하나 끼워넣어 조금더 예뻐 보이게 만들었지만 ... 지금 보면 참 단조롭한.. 더보기 저렴한 비누꽃바구니-럽투유 아주아주 기프트앤데이 역사상 가장 작은 비누꽃바구니. 럽투유 사실 이것보다 조금 사이즈가 큰 바구니가 있다. 레이스컵이라는 비누꽃바구니.이바구니는 다음포스팅에 언급 예정 !! 우선 제작하게된 계기는 정말 저렴한 가격대의 아담하고 귀여운 비누꽃바구니를 만들어보자라는 취지에서 제작했다. 우선 재질은 얇은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있다. 물론 손잡이까지. 하지만 은근히 손잡이는 견고하다. 바구니 본체와 손잡이는 연결 나사로 고정이 되어잇어서 일부러 끊어내지 않는이상 분리가 안된다는 점. 색상은 핑크와 그린 두가지로 나뉜다. 비누꽃은 체리와 연핑크 계열로 구성이 되어 있지만 .. 뭐 이것도 작년 어버이날 제품인지라.. (현재는 판매 안함...) 럽투유 비누꽃바구니 역시 기프트앤데이의 비누꽃바구니 초창기 제품이어서 .. 더보기 카네이션 비누꽃바구니 러브플라워 작년 어버이날을 준비하면서 가든바구니만을 만들진 않았습니다. 가든바구니는 중형정도의 사이즈이다 보니 조금 작은 비누꽃 카네이션 바구니를 만들어 보자라는 생각이 강했었죠. 그래서 알아본 바구니가 바로 러브플라워라는 바구니입니다. 색상은 기본적으로 화이트와 레드 두가지 색상이지만 꽃을 제작하다보니 화이트바구니에 핑크와 레드색상의 꽃이 잘받쳐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화이트는 레드와 핑크 두가지 색상으로 한번 제작을 해보았어요. 판매한 결과는 어땠냐구요? 글쎄요^^? ㅎㅎ 아무래도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다보니 반반이지 않을까요? 그래도 초창기에 만들어진 바구니이다보니. 미흡한 부분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물론 프로전문가가 아닌이상 미흡한 부분은 존재하지만 그래도 초보적인 부분은 없어져야 겠지요^^;;,, 1년.. 더보기 비누꽃바구니, 가든바구니의 미흡함을 보완하다. 이전에 포스팅 했었던 비누꽃바구니인 가든바구니의 보완된 비누꽃바구니를 제작하였습니다. 이모델도 작년 여름정도에 제작된 것인데. (물론 지금은 판매자체를 하지 않아요 -ㅁ-;..) 한번 둘러보죠^^ 우선 크나큰 차이점이라면 조금더 풍성해 졌다? 라고 느낄 정도 입니다. 그리고 하나더 보태면 중앙의 리본이 달리게 됩니다. 카네이션비누꽃과 장미비누꽃의 위치와 배열을 조금더 다르게하여 신경을 썼었죠. 그래도 지금보면 역시 첫작품에서 시일이 얼마지나지 않은상품이어서, 부족한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조금 다른 대각선에서 보면 확실히 이전 버전보다는 비어보이는 곳이 없어보이죠. 그리고 또 하나는 조화를 꽂아 조금 더 다른느낌을 주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중앙에 위치해 있던 카네이션이 바구니의 양가쪽 사이드로 자리잡.. 더보기 비누꽃바구니 첫 상품이었던 녀석. 가든바구니 예전 기억을 되짚어보며 포스팅합니다.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무서울게 없었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 기세로 촬영을 하고 상품을 만들었던 때였으니까 말이죠. 오늘부터 그동안의 상품들에 있었던 일들은 하나씩 끄적여 볼까 합니다. 첫 스타트를 끊을 녀석은 기프트앤데이의 간판 모델 가든바구니(비누꽃바구니) 입니다. 이바구니를 처음 접하였을땐 어떻게 만들어볼까? 아니면 어떤게 비누꽃을 끼워서 만들어 볼까라는 생각이 워낙 강하였습니다. 전문가 분들은 바구니 사이즈만 딱 보아도 대략 소가(소비자가) 얼마정도다~! 라고 생각을 하시지만. 전 그당시 그렇지 못하였었거든요. 지금보면 조금은 엉성하면서도 그래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어보이는 그런 비누꽃바구니입니다. 작은카메라 소니A350을 가지고 열심히 촬영을 하였었.. 더보기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