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엔 유명한 쇼핑몰에 2개가 있다.
하난 아얄라몰이고 나머지 하난 SM이다.
스노쿨링 후 호텔에서 잠시 쉬다가 저녁~ 밥도 먹을겸 아얄라로 향했다..
지프니를 타고서 말이다.
여기가 바로그 말로만 듣던 아얄라몰..
규모도 큰편이지만 주변 정원이 잘 가꾸어져있다.
우선 저녁을 먹을 식당이 워낙 아얄라에서 유명한 곳인지라. 예약해두고 차례가 될 동안 잠시 둘러보기로 했다.
둥글게 이어진 건물중앙에 정원이 빼곡히 들어서있다.
많은 이들이 잠시 중앙 정원 벤치에 앉자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규모는 후에 포스팅할 SM이 크지만 아기자기하고 쉬는 공간으론 아얄라만한 곳이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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