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조식을 먹고 레스토랑 앞 해변에서 아내와 함께 여러컷의 사진을 남긴뒤...
아쉬운 마음에 빌라의 이곳 저곳을 사진으로 담았다.
빌라와 담장 사이....
작은 대나무들이 옆과 뒷편으로 심어져있었다.
아~~~ 또 풀장에서 언제 이렇게 조용하게 놀아보려나....
다음엔 꼭 ~!! 발리의 풀빌라에 가고 싶었다...
빌라에서 바라본 입구...
풀장에서는 빌라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계단이 있고
입구 앞쪽에 샤워부스가 마련되어 있다.
갑자기 새한마리가 날아들었다..
가까이 다가가도 안움직인다... 녀석 ~~ ㅋ
정말 티비는 한번도 제대로 본적이 없다..
본들 이해를 하리요????
전날 저녁에 먹은 과일주스..
레스토랑 앞쪽의 입구...
아침에 조식을 먹었던 공간.... 야외에서 바라보면 이런 모습..
첫날 밤에 잠시 들렀던 공용수영장...
오늘은 사람들이 조금 있다..
좋겟어요 ㅠㅠ...
전 이제 체크아웃하러가요...
밤에보니 깊은 곳은 엄청 무서웠었는데.... ㅎㄷㄷ;;..
풀빌라 리조트의 라운지..
풀빌라가 이런 것이구나 라는걸.. 제대로 느꼈다...
사랑하는 이와 단둘이라면 풀빌라는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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