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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여행/2010 중국-상해,소주,항주,난징,자싱,우진,쑤첸

10일차. 소주여행

전장에서 소주로 가는날 아침입니다.

이제 계획대로 본격적으로 소주 여행을 해야겠죠?

 

 부랴부랴 씻고 나섭니다.

전장에서 소수까지는 버스로 이동합니다.

 

 그러니 버스 터미널에 와야겠죠?

 

 

 10시가 조금 넘어서 출발 입니다.

 

빨리 달려갑니다.

중국은 고속도로의 중앙분리대가 나무로 심어져 있습니다.

 

 버스를 탈때면 전 언제나 레이스와 -ㅁ-;;.

꼭 감자칩 홍보하는 것 같은...;

 

 

 사진은 소주역입니다.

버스에서 내려 소주의 버스 노선이 가장 많은 소주역으로 이동한거에요.

그리고 pc방에 잠시 들리기도 했답니다.

 

 호텔 예약을 하긴 했는데 어딘지 잘 모른다는 그녀.. -ㅁ-;;헐;;.

그래서 pc방에서 주소를 확인하기로 합니다.

 

 중국 pc방의 일부인데요 여기가 커플석이라네요^^.

 

 호텔의 위치 주소를 모두 알았으니 이제 버스를 타고 호텔로 이동합니다.

 

 

 모든 소주의 버스 노선이 지나가는 환승 정류장이라서 사람들이 많습니다.

 

 

소주의 시내버스 한번 타보실래요^^?

 

 

 

 버스에서 내려 호텔로 향합니다.

소주의 풍경들 사진으로 한번 보세요~

 

 

 

버스에서 내려 그녀를 따라 걸어갑니다.

저희가 예약한 호텔로 말이죠^^

 

 

 한국에 꼭 출시되었으면 하는 찹니다.

닛산 티아나.

알티마 대신 티아나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뒷모습도 멋집니다.

약간 서민5호기와 비슷하지만 그래도 멋집니다.

(sm5가 닛산의 티아나가 베이스 인건 알고 계시죠? ㅎㅎ)

 자 드디어 호텔방에 도착하였습니다..

드디어 무거운 짐을 풀어 놓고 ~!!

몸만 가볍게 여행을 하러 갑니다.~!!!

 

 소주를 오랜만에 온 그녀라 가는 방법을 호텔 안내데스크에서 물어보는 중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소수 여행 시작입니다.

짐도 호텔에 풀어 놓았겠다.~!!

 

제가 소주에서 처음으로 갈 곳은 바로 ~!! 유명한 곳입니다.

한번쯤은 한국인들도 이름은 들어 보았을 그곳.

힌트를 드리자면 소주는 정원이 많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