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entphoto st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주 부석사 건축학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귀가 따갑도록 들어봤을 부석사 부량수전. 더보기 2017 서울모터쇼에서... #2 BMW 와 미니 부스부터 사진 이어집니다. 모터쇼 BMW 부스를 보면 언제나 BMW, 미니, BMW바이크, M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부스를 자랑하죠. 더보기 2017 서울모터쇼에서... #1 3년이 지난 사진을 이제서야 정리하다가 발견했다. "아~ 이런 사진이 있었었지...." 사진 촬영을 좋아하면서 정착 아기아빠가 된 이후로 사진 정리를 안했었으니... 이 기회에 2017 서울모터쇼 사진을 올려볼까한다.. 다른 블로거들은 벌써 3년전에 올린 사진들을 이제서야 올리는게 무슨 찾아보는 분들이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서.... 모터쇼 매시즌마다 가지만 갈때마다 입구는 무조건 현대부터 시작이다. 이때 랠리 우승해서 전세계적으로 i20에 열광하신 분들이 많았었다. 벨로스터N이 국내에 런칭하기 전이라서 이 색상 그당시에 참 촌스럽게만 느꼈었는데.. 차량 사진에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내가 자동차 전문 블로거도 아니고 -_- 사진들 위주로 모터쇼 사진은 쭈욱 올려보려고 한다. 이때.. 더보기 동이 틀때 가끔 "아!! 이건 꼭 찍어둬야해!" 라고 생각하고 카메라를 꺼내들때가 많다. 이날도 그런날이었다. 새벽5시정도.. 장노출로 3장의 사진을 건졌다. 픽쳐스타일은 노만님 스타일을 후원하여 잘 사용중이다^^ 카메라 기종 EOS 6D 렌즈 EF24-105mm F4L 더보기 가끔은 아주 가끔은 올초였었던가? 오랜만에 혼자 드라이브를 나간 적이 있었다. 일을 하다가 무언가에 막히거나 답답할때 간혹 바다를 찾곤 한다. 뭐 그럴때마다 찾는 바다는 언제나 같은 곳이지만 그래도 좋다. 그래서 가끔은 아주 가끔은 혼자 바다를 찾곤 한다. 수평선을 바라보변 가슴이 벙 뚫린다고 해야하나? 무튼 그런 느낌 내가 사는 경산에서는 포항 바다가 가장 가깝다. 그리고 이날도 어감 없이 포항과 영덕쪽의 바다를 찾았다. 동해안의 7번국도상에 위치한 화진휴게소. 그 밑에 위치한 바닷가를 자주 간다. 1.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고 2. 파도가 다른곳 보다 은근히 높아서 좋다 파도가 높으면 더욱 시원하다고 해야하나? 무튼 그런 느낌.. 그래서 이곳을 간혹 찾는다. 그런데 이번엔 화진휴게소가 공사중이더라.. 아무래도 새롭게 증.. 더보기 캐논 EF 70-200mm F2.8 IS II USM (새아빠백통) DSLR에 빠져 사진을 취미로 삶고 열심히 사진만 찍어다녔었던 대학교 생활의 기억이 있다. 그땐 보급기니 중급기니 그런전 전혀 몰랐다, 아니 몰랐어도 되었다, 그냥 작은 DSLR만이라도 가지고 싶었던 것이 꿈이었던 시절이었으니 말이다. 3개월 정도 아르바이트를 하며 구매했던 첫 DSLR 캐논500D.. 사실 550D가 최신기종이었지만 자금난으로 500D를 구매했던 시절.. 사진을 찍고 조금더 카메라의 기종에 대해 알아갈때즈음.. 내가 사용하는 500D가 보급기고 크롭바디라는 사실을 인지했다.. 캐논동호회 회원들의 장비 사진을 보면서 망원렌즈와 단렌즈 그리고 광각렌즈군들을 보면서 우와 하고 탄성을 자아냈던 시절... 그때의 로망이 풀프레임 바디에 아빠백통이라는 70-200미리 화각의 망원렌즈를 꼭 가지고 .. 더보기 구미 수입차 엔진오일 오토오아시스 대경점 얼마전 아시는 지인분을 따라 엔진오일 교환에 동행했다. 정확히는 아는 형님.. 말이 동행이지 ㅡ,.ㅡ 자기 심심하다고 날 끌고간거다.. 그리고 정비소의 사장님과 인맥도 넓히라며,,, (이부분은 맞다.. 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모르는 사람에게 차 정비를 맡기는 것보다는 ... 훨씬 나을테니.) 문성에 위치한 구미 수입차 엔진오일 오토오아이스 대경점으로 인동에서 출발.. 어찌되었든 오늘 찾은 곳은 구미 문성에 위치한 구미 수입차 엔진오일 오토오아시스 대경점이다. 위치는 문성 초입에 위치한 주유소에 같이 있다. 인동에서 문성까지 왜 가야하는거냐며ㅡㅡ ㅋ 엔진오일 하나교환하기 위해서.... 그랬더니 이형님 왈~!! 여기 사장님은 엔진오일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후 그에 맞는 최적의 엔진오일을 제공하기 .. 더보기 구미 금오산 저주지 둘레길 구미에 소재한 금오산 저수지에는 몇년전까지만 해도 없었던 둘레길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무더운 열대야를 이루는 요즘 늦은 시간까지도 산책을 하는 사람들로 붐비는 금오산 저수지 둘레길. 일부 사람들은 올레길이라고 하지만 제가 봤을땐 올레길은 아니고 둘레길 같더군요^^ 기존의 저수지 정자라든지 도로들은 그대로 두고 저수지 쪽으로 산책로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금오랜드 맞은편 박정희 대통령 동상이 있는 곳부터 시계방향으로 한반퀴 돌아보기로 합니다. 사진과 같이 금오산 저수지 둘레길은 기존의 좌측 도로 우측으로 방부목을 사용하여 산책로를 조성하였습니다. 이렇게 야간에는 조명도 들어오구요. 밤 11시까지도 사람들로 붐빕니다. 주말은 새벽까지도 많은 분들이 산책하시거나 운동을 하시더군요. 이렇게 저수지 윗쪽으로.. 더보기 일본여행, 여행의 마침표를 찍다. 돔보리 크루즈를 타고 난 후 바로 간사이 공항으로 갈 준비를 했다. 뭐 준비랄 것도 없다. 그냥 난바역까지 간다음 라피트를 이용해 간사이공항까지 가기만 하면 된다. 난바역으로 가기 전 찰나.. 아내가 말했다.. 타코야끼 한번만 더 먹고 가자고... 그래서 줄서서 주문을 하는데.. 역시나 손가락 만한 문어를 하나씩 집어 넣어 만든다.. 같이 기다리면 중국인 아주머니가 중국어로 말하는 것을 얼핏 들었던 아내.. 내용인 즉슨 도톤보리에서 이곳이 타코야끼가 가장 맛있단다...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난바역에서 라피트를 기다리며 한컷.. 아 이제 오사카도 안녕이로구나... 또 언제 일본으로 여행 올 수 있을까?? 라피트가 들어온다... 이번엔 지난번과 다르게 라피트 전용 색상인 파란색... 라피트가 출발하자마.. 더보기 오사카여행, 사진으로 보는 돔보리 리버크루즈 돔보리 리버 크루즈를 드디어 탔다... 오사카 여행한 사람들의 블로그에 꼭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이 돔보리 리버크루즈인데.. 사실.. 중국에서 이런 류의 배는 워낙 많이 타봐서 그다지 감흥은 없었지만.. 그래도 여긴 일본 오사카니까... ㅋㅋ 드디어 크루즈가 다가오고... 이것이 티켓!! 우린 주유패스를 사용해서 공짜!!! 티켓에 패스도장이 꾹!! 찍혀있다. 어젠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햇빛이 얼마나 강하던지. 막상 배를 타면서 도톤보리를 둘러보니.. 뭔가 달라보이긴.. 개뿔 비슷하다... 일본인 가이드가 계속 뭔가를 설명하는데 도무지 무슨 소린지 알아들은 순 없고~ -.- 배를 탄 지점에서 운하의 끝과 끝을 한번씩 왕복 하는것이 코스.. 그냥 설명이 필요없다.. 사진으로 돔보리 크루즈를 타고 보는 뷰는.. 더보기 이전 1 2 3 4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