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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여행/2010 중국-상해,소주,항주,난징,자싱,우진,쑤첸

27일차. 난징시루의 마지막.

출출하기도 하니 다시 라면집을 찾았다..

아치센 라멘... ~!! 마지막으로 또 먹고 싶어졌다...

 중국에 와서 28일간 이라면만 3번정도 먹은 것 같다.

 

 원래 다시 저녁을 먹을 계획은 없었지만. 난징시루를 걷다가 우연히 좌측에 내눈에 띈 이간판으로 인해..

 

 

 결국 시원하고 담백한 라면한 그릇 뚝딱~!!!

한국엔 체인이 없다는 점이 아쉽기만하고..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햇었던 노키아 매장..

 

갖가지 모든 모델들을 직접 만져보고 느겨볼수 있다.

2층까진 다양한 상품이 전시가 되어있으니 마음껏 만져보도록~!!!

 

 

 아쉬운 마음에 한컷더 찍어보고..

 

 

 

 

 

 처음 난징시루에 접어들었던 그 입구로 다시 왔다.

아쉬운 이기분 어찌할꼬~!!!!

 

 지하철을 타고 다시 상해역으로 갑니다.

 

 지난 설연휴전에는 앞에 줄까지 서서 사람들이 기차를 기다렸는데..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그렇게 붐비지는 않습니다.

 

 상해역.. 정말 큽니다.~!!

 

역광장을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다시 걷고 걸어 이고가다리를 지나갑니다.. ㅋㅋ

도대체 몇번째 지나가는건지..

 

 

 상해역에서 빠져나오는 차량들 ..

여기 이길은 언제나 붐볐습니다. 첫날이나 지금이나. 언제나 똑같네요.

그만큼 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겠죠?

 

 

 

 

고가도로위에서 영상을 담아보았습니다.

 

 상해의 고속버스 터미널. 상해역 바로 왼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환하게 비추는 상해역.

 

중국에서의 마지막날 밤..

이때도 밤 11시가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밤을 좋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