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불편한 여행을 잊고 아침일찍 들른곳은 베이징 올림픽 공원입니다.
2008년도 베이징 올림픽이 있었던 그곳으로 가는거죠^^
아침일찍 들러서 아직 안개도 남아있습니다.
고가도로 밑에서 부터 쭈욱 걸어들어갑니다.
그당시 지어졌을때 새둥지 모양을 본떠서 만들었다고 하죠?
불위에 비친 경기장을 제대로 잡아보려고 여러컷 찍어봅니다.~!
하지만 중고 300에 번들렌즈라는 불편한 조합으로 사진을 찍어대니.
잘나올리가 있을까요 -ㅁ-?
새둥지 모양과 같습니다.^^
좀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아쉽게도 경기장 문은 굳게 닫혀있어 내부 관람은 불가능 합니다.
외부 공원만 둘러볼수 있죠
골격하나하나가 어마어마합니다.~!
굵기좀 보세요 -ㅁ-
저기저건물 한때 아이디어 광고라고 나온적이 있었는데.~!
선풍기엿던가요?
바로옆건물이 선풍기 제조회사 건물인데 한쪽면을 전부다 선풍기로 프린팅을 하는 바람에 옆 건물이 저렇게 바람이 날린다.~!
하는걸 광고로 삼더군요
'사진으로 보는 여행 > 2011 중국-연운항,쑤첸,베이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경과학관 #1 (0) | 2014.06.14 |
---|---|
올림픽 공원의 명물?? (0) | 2014.06.14 |
아쉽게도 가보지 못한 또다른 먹자골목 (0) | 2014.06.13 |
왕부징 최대의 먹자골목 (0) | 2014.06.13 |
북경 최대의 번화가 왕부징거리 (0) | 2014.06.12 |